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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許光玉) 여사는 용진공파 35세(입북 21세)이고, 허장호(許壯虎)는 송암공파 33세(제주입도 19세)입니다.용진공파의 세거지(世居地)는 백두산의 정기를 받은 이북(以北)으로 길주(吉州)와 중국 연변(延邊)이고,송암공파의 세거지(世居地)는 한라산의 정기를 받은 이남(以南)으로 남해 바다 건너 외로운 섬 제주(濟州)입니다.15세 용진공(휘 징)과 15세 송암공(휘 손)은 형제이며, 형제 모두 고려(高麗)의 충신(忠臣)이었습니다.지금으로부터 634년 전인 1392년 권신(權臣) 이성계(李成桂)가 등극(登極)하여 집권(執權)함에용진공은 경국(傾國)의 위변(危變)을 통탄(痛嘆) 하면서 송악동남연(松岳東南硯)에 동지(同志) 72인(人)과 함께망국(亡國)의 한(恨)을 통곡(慟哭)하면서 북관(北關)땅 길주(吉州)로 향(向)하시고,송암공은 이조(李朝)에 불복종하는 역신(逆臣)의 동류(同類)라 하여 스스로 남해고도(南海孤島) 제주(濟州)에 입도(入島)하게 됩니다.고려말(高麗末)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지조(志操)를 지키다 남북으로 떠나게 된형(徵)과 동생(愻)의 이별(離別)을 노래한 단장시(斷腸詩)가 있습니다.동생 송암공(松菴公 諱 愻)이 지은 낙남시(落南時)의 시일수(詩一首)遯兄雲北 凄凉雨 (둔형운북 처량우) 送弟海南 嗚咽波 (송제해남 오열파)從此弟兄 南北去 (종차제형 남북거) 海波霜雨 客思多 (해파상우 객사다)빗발조차 처량한데 형님은 머나먼 북쪽으로파도처럼 목메어 우는 동생은 남쪽 절해고도(絶海孤島)로형제가 남북으로 헤어져서글피 내리는 비와 부서지는 파도처럼 서로 못 잊어 하네.형님이 가시는 북쪽 길은 하늘도 서글퍼 비를 뿌리고아우를 보내는 남쪽 바다는 물결도 성내어 우는구나.이 다음에도 형과 아우가 남과 북으로 쫓겨간다면성낸 물결과 서글퍼 내리는 비에 나그네 시름 어이하리.[출처 : 양천허씨제주파보(陽川許氏濟州派譜), 2004년 11월 발행]2026년 1월 14일 허동 사무총장님께서 모임이 있다는 전화 연락을 했었습니다.1월 15일 오후 4시 50분경 대림역(7호선) 11번 출구에서 사무총장님과 중국인 종친을 만났습니다.모임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대동초등학교 근처의 "날마다 어촌(天天魚村)"이었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상단의 사진은 허광옥 여사의 남펀 김용필(동포세계신문 대표 겸 편집국장) 입니다.중단의 사진은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날마다 어촌(天天魚村)"을 경영하는 허용수 중국인 종친입니다.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종친 여러분을 만나서 반가웠고,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의 만찬 등 너무 고마웠습니다.중국 연변에 거주하시는 허연일 종친 등을 영상 통화로 연결하여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新年快樂(신년쾌락), 身體健康(신체건강), 萬事如意(만사여의), 增進友誼(증진우의), 互相幇助(호상방조)를 기원합니다.여러 종친님과의 만남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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