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찬성사 허선(僐)公
公은 찬성사공파종중의 시조이시며 배위는 부령김씨(扶寧金氏)문중에 대사성을 역임한 김승인(金承印)公의 여식이다. 공은 슬하에 일남삼녀를 두었는데 장남 許璡. 첫째婿(사위) 양성이씨 문중에 이춘부(李春富). 둘째婿 청풍 김씨문중의 김중원(金仲原). 셋째婿 여흥민씨 문중 11세손 판전교령(判典敎令). 자헌대부(資憲大夫:正二品)관직을 역임한 민중립(閔中立)이다.
찬성사 선(僐)公은 족보와 고려실록에 과거에 급제하였다는 기록이 없다.
단)장남 허진(璡)공은 족보에 고려27대 충숙왕 6년(1360庚子)에 동진사(同進事)에 급제하고 관직은 찬성사에서 일작을 더해 판사(判事:從一品)로 기록되어있으며 고려실록 과거급제자 이력 사항에는 전력이 국자진사(國子進士). 전창고도감판관(前倉庫都監判關)을 역임하고 24세에 동진사급제한 후에 판사(判事:從一品)관직을 역임하였다고 기록되어있고 부친 허선공의 품계는 정순대부(正順大夫). 관직은 판사재시사(判事宰侍事)을 역임한 후에 찬성사(贊成事:正二品)관직을 역임하였다고 기록되어있다.(찬성사의품계 고려 말에는 정이품. 조선초기 관제개편 종일품)
2002년도에 발행한 “양천허씨보감” 과 네이버 “양천허씨 배출인물모두보기”에 대종회에서 기고한 내용 중에 공께서 과거에 급제하였다고 기록하였는데
공께서는 과거에 급제한 사실이 없습니다. 대종회에서 네이버에 기고한 글을 보고 후손들이 혼동 할 수 있으니 내려주십시오.
註. 첫째사위 이춘부는 신돈의 반역에 연루되어 처형되고 아들오형제는 관노가 되어 지방관아에 배속된다. 이춘부는 고려32대 우왕으로 부터 고신(告身)받는다.
둘째사위 김중원은 이춘부와 같이 신돈의 역모에 가담하여 장형을받고 유배된다.
셋째사위 민중립(閔중립)이며 장남이 민대생(閔大生)이고 민대생의 사위가 세조의 장자방이라는 한명회(韓明澮)다.
이러한 글을 기고하는 것은 후손들이 허선 공의 과거 급제를 혼동할 것 같아서 기고합니다.
2026. 4. 19. 찬성사공파종중 33세손 허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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